전개 중인 해외 지향 사업들
Talk To Me In Korean 한국어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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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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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솔루션: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자체 개발. 내부 직접 고용 개발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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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명: (주)지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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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약 40억원 (2021년 결산 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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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주)는 해당 사이트의 공식 출판사이며, 공동 창업자 2인의 뒤를 잇는 3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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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 네이버 계열 회사와 인수 합병 논의 중 (이슈가 없다면 2022년 7월까지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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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생산한 도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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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스토어 운영 중: https://talktomeinkorean.com/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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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도 상당히 잘팔리는 한국어 교재: https://www.amazon.com/TalkToMeInKorean/e/B00SAVZA1U/ref=dp_byline_cont_pop_book_1
수앤캐롯츠 Soo and Carr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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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Me In Korean이 ‘하드코어’한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보다 라이트한 유저를 타깃으로 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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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명: (주)수앤캐롯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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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약 3억원 (2021년 결산 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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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주)는 해당 회사의 공동 창업 팀으로 2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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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생산한 도서 및 굿즈 주로 판매. 최근 화장품 라인업 구성하여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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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솔루션: 쇼피파이 (워드플레스에서 2021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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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주)이 구축한 Talk To Me In Korean 물류 시스템 함께 사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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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Me In Korean 과 동일한 문제 안고 있음.
큐레이티드 바이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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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muse 라는 호주 국적 한국계 뷰티 유튜버와 공동 사업으로 진행 중. 한국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해외 뷰티 유튜버로 실리콘투 초창기에 인연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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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솔루션: 쇼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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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주)이 구축한 Talk To Me In Korean 물류 시스템 함께 사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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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생산한 상품이 없다는 한계를 안고 있음.
전개중인 사업 관련 이슈
물류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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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을 집중적으로 오랜 기간 이용해왔음. 상당히 좋은 요율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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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DHL 요금이 코로나를 지나면서 계속 상승해왔고 지속적인 어려움 겪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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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물류 효율화 필요
아마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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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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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Me In Korean의 인지도에 묻어가고 있는데 (물론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지만) 아마존 내에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향후 추가하고자 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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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K 콘텐츠와 연계된 도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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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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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같이 넷플릭스에서 K 콘텐츠가 흥행하면, 원작 도서도 (외국인들이 설사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판매가 발생하고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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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맥락으로 BTS 멤버가 추천한 책이 있으면, 그런 책을 (한국어 이해와는 상관없이) 구해서 소장하려는 팬들 사이의 움직임도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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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K 콘텐츠에 기반한 도서 수요도 충분히 유의미한 판매로 연결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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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존에 한국어 교재를 아마존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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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주)는 출판 업계에 10년 이상 업력을 가진 회사라는 장점이 이런 부분에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배경에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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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을지 수공예품, 예술품에 특화된 쇼핑 플랫폼 엣시 https://www.etsy.com/ 를 통해서 테스트해봤고, 어느 정도 판매가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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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 도서들을 아마존 등을 통해서 세계에 판매하는데 시장 가능성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