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취향/취미

마지막 업데이트
2024/02/11 07:37

음악

음악을 좋아하지만, 상당히 마이너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

건강 = 개인 퍼포먼스에 직결된다, 라는 순수하게 기능적인 관점에서 운동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헬스 PT를 전문 트레이너에게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2016년부터 약 4년 정도.) 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멸치’라는 별명도 있고 살이 찌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이 시기 이후엔 덩치가 상당히 좋아졌고..
요즘은 오히려 살이 너무 쪄서 고민입니다. 아 옛날이여..
요즘은 F45라는 ‘크로스핏’ 형태의 운동을 주종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6월부터는 회사 근처 언더독 요가 라는 곳에서 거의 매일 아침 요가를 1시간 30분 정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부터 포유 더 프라이빗 필라테스 & PT 를 다니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부터 F45 합정을 다니고 있습니다.
골프는 치지 않습니다.
요즘 주변에 골프 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다들 시간과 여유는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는 건지. 저는 그럴 시간이 없네요.
2023년 2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10km 대회에 여러 번 참가하면서 계속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 인생의 낙이 없음(!)

그 외에 다른 고상한 취미나 취향이 없습니다.
왜 나는 인생에 낙이 하나도 없나… 싶기도 한데 여유있는 분위기에서 노트북 키고 일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걸 어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