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을 좋아하지만, 상당히 마이너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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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개인 퍼포먼스에 직결된다, 라는 순수하게 기능적인 관점에서 운동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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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PT를 전문 트레이너에게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2016년부터 약 4년 정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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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멸치’라는 별명도 있고 살이 찌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이 시기 이후엔 덩치가 상당히 좋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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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히려 살이 너무 쪄서 고민입니다.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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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F45라는 ‘크로스핏’ 형태의 운동을 주종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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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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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골프 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다들 시간과 여유는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는 건지. 저는 그럴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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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10km 대회에 여러 번 참가하면서 계속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 인생의 낙이 없음(!)
그 외에 다른 고상한 취미나 취향이 없습니다.
왜 나는 인생에 낙이 하나도 없나… 싶기도 한데
여유있는 분위기에서 노트북 키고 일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걸 어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