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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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업가/사업가가 그러하듯, ‘문제 해결 능력’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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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에 부딪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뚫고 나가 결과를 만듭니다.
회계/세무 &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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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및 세무 관련 다양한 실전 경험 및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회사 상당수를 직접 기장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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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분쟁을 수차례 겪은 덕분에, 법률 지식도 상당히 풍부한 편입니다. 변호사들과 대화하다보면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셨냐?’는 이야기를 꼭 듣습니다. 사실 타고난 성향만 보면 사업가보다 회계사나 변호사가 적합한 사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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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실제 자격증을 가진 ‘프로’ 만큼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프로’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원활하고 최종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법인 설립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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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업가들은 법인을 설립할 때 법무사에게 맡기고, 운영할 때는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깁니다. 그러다보면 법인을 수 년간 운영하더라도 법인을 통해서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제대로 인지하고 구별하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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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인 설립부터 설립 이후 운영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처리하면서, 개념적/실무적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습니다. 덕분에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법인 ‘운영’을 잘하는 것과, 사업으로 ‘돈을 잘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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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aka 하이퍼포머 High Per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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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일잘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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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리더십은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모든 사항을 직접 컨트롤하려는 마인드 + 완벽주의 성향이라, ‘위임’하는 일에 서툽니다.
투자자로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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