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관련 대화를 나누던 지인 관계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시설투자자’이자 ‘소액주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1년 말에는 ‘감사위원’으로 팀에 조인하기도 했습니다.
이동우 대표님과는 상호 약속(!)한 공식적인 멘토-멘티 관계이기도 합니다.
말이 좋아 멘토이지, 제가 딱히 해결책을 알려줄 수 있는 입장도 아니어서
사업상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 사업 베프(?!) 관계랍니다.
저에게 사업적으로 정말 많은 영감과 고민(!)을 동시에 안겨주는 팀&회사&대표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