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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필요 정보

필리핀 클락 GS 어학원 매출 관련
현재 2019년 전체 & 2022년 3월 매출 기록 확인 완료.
2017-2018년도 큰 차이는 없었음.
매출은 시즌성: 여름시즌 + 겨울시즌
중국 인수 제안
성수기 기준 대비 꽉 차있는 모습을 보니까
100-200명 단위로 많이 보냄
필리핀 클락 GS에서 매출은 한화로 수령하는지? or 외화로 수령하는지?
원화 60% : 달러 40%
국내 거래처에서도 → 필리핀 현지에 달러로 송금.
수령한 수익금을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오는데 외화와 연관된 이슈가 발생하진 않을지? → 외화들은 현지에서 쓰는 것을 돌렸음. 필리핀 현지 BIR 세금 신고 (조금 적게 보고)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 분배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는지? → 매출 대비 순수익 확인 후 - 비수기 운영 자금을 두고, 유지 보수비 두고
팬데믹 기간 동안 인당 2억 정도 투입한 상황.
절대 10억 및으로는 김원장 너가 빠져라!
7-8월 내에 10억들어오면 공증 등의 방법으로 exit 장치 마련
필리핀 클락 GS 어학원 사업자 관련
한국의 ‘법인등기부등본’과 ‘주주명부’에 대응되는 관련 서류 구비 및 전달 가능할지
필리핀 클락 GS 어학원을 중국 등에서 인수 제안 등이 들어왔을 때 ‘인수의향서’ 등의 명문화된 서류 받은 것이 있었을지?
현재 상황에서 개곤적으로 FI (Financial Investor 재무적 투자자)를 받는 것은 애매한 지점들이 많이 엿보임. SI (Strategic Investor 전략적 투자자) 들을 우선 타진해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됨.
현재 GS 어학원에 지분을 가지는데 관심을 가질 법한..
협업사&파트너사들은 어떤 곳들이 있을지?
경쟁사들은 어떤 곳들이 있을지?
코로나 재유행이 된다던가, 코로나에 준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경우
‘지분 투자자’라면 지분 비율대로 추가 자본금 납입을 하는 것이 정상적일 것. (자본금 납입을 하지 않는 경우, 추가 자본금 납입을 한 사람 만큼 자본 희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주식회사 작동 방식)
‘자금 대여자’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자금 회수를 시도하려고 할 것.
→ 위와 같은 경우 어떻게 대응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 상황인지?
베트남 시장을 크게 보고 - 아시아 국가 위주로 영업을 많이 하고 있었음.
4년 전에 호치민에 있는 교육 업체를 인수한 상태 였음.
Planet 이라는 합자 회사로 갔다가 사기를 당한 경험도 있음.
하노이가 메인 호치민이 서브
호치민 - 코로나 이전에 450명 정도. 현재 300명 정도 유지. 현상 유지.
하노이 - 1년치 임대로 미납이 되고 있는 상태.
올해 9월이 되는 동시 한국어 학생 3000명 정도 늘어남.
내년 6000명대. 3년 안에 12000~15000명.
비전이 굉장히 큰 사업인 상황.
베트남 - 필리핀 - 국내 VGS 상호 연동성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 상황인지?
하노이 전역 2000명을 필리핀에 연수보내기 위해 스탠바이 시킨 상황이었음.
코로나 이전에도 연 2-300명까지 들어왔었음.
베트남 학원은 ‘GS 어학원’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인지?
GSG
Global Standard Group
베트남 역시 별도의 법인 / 별도의 투자자가 있는 것이 맞는지?
초창기 6월 출자 → 적자 상황으로 1년을 버틴 상황.
현재 마이너스 3000만원.
원금은 못돌려주고, 벌어서 1억 정도씩 빼주겠다
지분
김승화
장승기
김춘학
김지환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