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뉴튼 국제학교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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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lion(13억)을 지분 투자로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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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좌에서 처리를 같이 하자.
세인트폴 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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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Million 인수 제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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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illion 정도라도 넘길 생각 있음.
충북 보건 대학교 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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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임기가 끝나는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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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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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양기문 대표님
현 지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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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필리피노(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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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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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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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급을 면접까지 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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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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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화 원장님이 투자자를 구하지 못하면 → 김대표도 뭔가 조치해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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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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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자금이 준비되지 않을 것 같다고 하면..
다른 옵션은 다 내려놓고 나가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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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이다보니, 필리피노 지분만 명시한 더미(명의만 빌려서) 넣고, 40% 한국인(장승기/김영식/김승화)가 메인 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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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필리핀 법인 만들시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구조다보니 대부분 필리핀 한국인(외국인)업체가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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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필리핀 60%지분 명의 빌린 친구들이 장난을 치거나 지분행사를 하면 어떻게 하냐 질문할수 있지만, Deed of Sale 즉(지분을 명의 변경할 수 있는) 안전 장치 파일을 싸인 받아 갖고 있습니다. 17년째 문제 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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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곳 GS어학원은 새로운 분들의 지분 참여보단 제가 중심이 되어서 팬데믹 이전 시기처럼 마케팅 주력하고 집중하면 올 겨울부터는 어느 정도 정상화 되어 2023년도를 준비할 자신도 있습니다. 국내(에이전트 유학원) 및 중국/대만/일본/베트남 등 주력 마케팅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좀더 풀리면 반드시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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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금 유치 최종 20억(장승기/김영식) 2분 각 10억씩 지분 양도 혹은 매각을 통해 제가 중심이 되어서 다시 추가 리모델링 및 운영 정상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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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밸류(코로나이전 35억 현금) 중국인등 문의 왔지만 매각하지 않았습니다. 매년 잘 돌아갔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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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그럼 왜 2분이 매각을 준비하는가는 팬데믹시기 건강도 안좋아지고, 개인적으로 저와 김영식대표간의 관계도 안좋아 진 부분도 있고, 결정적으로 장승기 이사장님 건강이 예전같지 않은 상황에서 1순위는 2분은 지분매각(20억)에 동의한 상황입니다.
수익 분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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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투자시: 매년 상반기 3월경 1년 매출 규모대비 수익 구조를 정산해서 지분 만큼 분배하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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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대여: 대여에 따른 이자만 1년 1회 혹은 2회경우 여름/겨울정도 나눠서 지급가능할듯 합니다.
네네. 팬데믹 시기가 길어지지 않았다면, 지금 저희 두분 이사장님/대표님도 지분정리를 할 이유가 1도 없는 곳이었거든요. 다행인지 아니면 제가 더 크게 나아갈 기회인듯 합니다.
실제적으로 1차 투자가 10억이 7/8월중 들어와서 각각 5억씩 받고 공증처리후 올해 말 10억 정도 투자가 유치되면 나머지 잔금 각 5억씩 빼주고, 지분 확보후 겨울시즌부터 흑자전환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 시나리오 이긴 합니다.
물론 한번에 10억씩 각 지불후 그자리 지분정리하는게 최고지만, 현실은 이시기에 투자 유치 혹은 지분정리가 시기적으로 좋은 생각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여름 시즌 운영은 개별 연수/대학 단체 백석대1.2차팀 및 제가 캠프팀(소규모)까지 마무리되는 8월 말정도 마치고, 9/10/11월 비수기 적자 운영 가며 겨울 준비를 하기 때문에요.
최종 인수시기는 보는건 10월 이후라고 생각 됩니다. 그전에 자금 확보가 되면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적어도 10억 확보해서 5억씩 나눠서 선지급후 매각 의사있으니 준비하세요라고 전해야 두분 지분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연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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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톡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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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실번호 07086306392 입니다. 사무실에서는 편하게 전화통화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